현실을 깨닫다.
31살이라는 나이.. 여자로서 결코 적지않은 나이라는걸 뼈져리게 느꼈다.

소개팅 해보지도 못하고 나이때문에 바로 차이기는 처음이다. -_-

그래... 나이를 잘못 알고있었으니, 실제 나이를 아는순간 헉! 했겠지..

하지만 그렇게 연락을 끊으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나보다. 만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었음.

그래도 이런 경험때문에 현실을 깨달았다. 난 이쁘지도 날씬하지도 않고, 나이만 31살 먹은 여자라는 것을.

나이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이미 굳어버린 얼굴은 어쩔수 없더라도 몸짱이라도 되어야겠다.

다이어트 그동안 흐지부지 되고있었는데, 이기회에 정말 버닝이다!!

올여름 비키니 입어보자!! 그리고 가을엔 훨~~~~씬 멋진 남자 만나자!! 화이팅!!
by 사스미 | 2010/04/27 16:04 | 일상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경계태세!
- 퇴근하는 어두운 골목길

- 언제 어디서 돌 날아올지..

- 누가 내 흉보고 다니는지..

- 내가 술 퍼먹고 필름 끊길지..

- 내가 정신줄 놓고 짜장면 곱배기 시켜서 퍼먹고 있진 않는지..

- 가족, 친지, 친구들에게 너무 연락을 안하고 사는지..

항상 경계하며 지킬껀 지키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건 하지 말아야겠다.

내 나이를 생각해!!
by 사스미 | 2009/11/25 22:06 | 문화생활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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